MIDEM 국제음악전시회는 프랑스 미디어그룹 ‘리드 미뎀’이 주관한다.
올해 약 80개국 7000여명이 참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산업 전시회다.
에픽하이의 타블로는 “쇼케이스를 통해 국적과 나이를 불문한 많은 참석자들과의 공감대를 느꼈으며 경이롭고 즐거운 무대였다”고 전했다.
공연 후 에픽하이는 미국의 힙합아티스트 핏불의 에이전트에게서 현지 작곡가들과의 곡 작업 제의를 받았다.
또 호주 최대의 음반유통회사 타임레스에서 온·오프라인 유통 제의를 받는 등 10건 이상의 문의를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워너뮤직 스웨덴 외 20여개 회사로부터 f(x)의 유럽진출에 대한 문의와 작곡가들의 러브콜을 받았다며 예상보다 한국 걸그룹의 유럽시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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