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사 관계자는 6일 “고현정이 오전에 퇴원했다”며 “별 다른 이상 없이 건강하다”고 전했다.
고현정은 지난 4일 오후 피로 누적과 스트레스성 두통으로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 당초 5일 퇴원할 예정이었으나 담당 의사가 하루 더 안정을 취하라고 권유, 병원에서 하루 더 머물렀다.
한편, 고현정의 차기작은 만화가 박인권(54)씨의 동명 만화가 원작인 ‘대물’이다. 100억원대의 대작으로 고현정은 여성 대통령 ‘서혜림’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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