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플로러 시리즈’는 올해 5회에 걸쳐 쇼스타코비치, 스메타나, 슈트라우스, 라벨 등을 연주한다.
두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전쟁 교향곡 3부작 중 하나인 7번 ‘레닌그라드’를 스테판 애즈버리의 지휘로 들려준다. 서울시향의 첼로 수석 주연선은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2번을 협연한다.
스테판 애즈버리는 서울시향의 아르스 노바 시리즈를 통해 한국무대에 데뷔했다. 그리제의 ‘음향의 공간’ 레코딩으로 ‘디아파종’ 황금상, 조너선 하비의 음반으로 ‘르 몽드 드 라 뮈지크’의 쇼크상을 수상했다.
첼리스트 주연선은 미국 캔사스시티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수석보로 활동했으며 소란틴 국제 음악콩쿠르 대상, 이스턴 커네티컷심포니 음악콩쿠르 1등,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솔리스트, 실내악 연주자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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