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의형제’는 19~21일 526개 상영관으로 59만4977명을 불러모으며 누적관객 349만5007명을 기록했다.
2위는 그리스 신화 판타지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이 차지했다. 같은 기간 345개 상영관에서 30만663명(총 128만988명)이 봤다.
18일 개봉한 지진희 주연 ‘평행이론’은 302개 상영관에서 누적관객 29만6242명으로 3위, 김윤진 주연의 ‘하모니’는 4위에 랭크됐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는 5위(17만3652명·총 1282만8956명)로 떨어졌다.
‘음식 비’가 내린다는 상상력을 발휘한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과 리처드 기어의 ‘하치이야기’, 저우룬파(周潤發) 주연의 ‘공자 춘추전국시대’는 각각 누적관객 43만9913명, 5만9744명, 34만9015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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