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의형제는 26~28일 주말·휴일 520개 상영관으로 45만7573명을 불러들였다. 이어 1일부터 2일 오전까지 전국 20만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46만 6439명을 기록하며 450만명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의형제’는 개봉 26일만에 450만 관객 동원을 이끌어내며 올해 개봉한 영화로서는 첫 500만 돌파를 앞두게 됐다.
지난주말 판타지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이 333개 스크린에서 21만496명(총 162만8813명)으로 2위에 랭크됐다.
지진희 주연의 스릴러 ‘평행이론’이 뒤를 이었다. 309개 상영관에서 17만8163명을 더해 총 62만945명을 쌓았다. 김윤진 주연 ‘하모니’가 14만9410명(총 273만8358명)으로 4위에 이름을 걸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