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시설관리공단 김응연 신임이사장 취임

조영환 기자 / cho2@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05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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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경영 추구하는 열린 공단 실현”
▲ 기념촬영 (사진제공=연천시설관리공단)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제8대 이사장’으로 김응연 신임 이사장이 취임했다.

취임식은 지난 3일 연천수레울아트홀 평생교육실에서 모든 임직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신임 김 이사장의 의사를 존중해 외부인사의 초청이나 형식적인 소비성 행사개최를 지양하고, 시설관리공단의 직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이사장의 포부와 각오를 함께하고 인사를 나누는 자체 행사로 진행됐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공공기관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공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이루는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사람 중심의 경영을 최상의 사회적 가치’로 보고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곧 20주년이 도래하는 새로운 변화의 전환점에 서 있는 공단이 최고의 공기업이라는 성공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우수 인재 육성과 활용, 소통·협력으로 일·가정이 양립하는 활력 넘치는 직장, 사람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권경영 실천,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혁신목표 달성 등을 약속했으며 국정과제와 연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과 함께 가치경영을 추구하는 열린 공단’과 ‘좋은 사람들의 평화도시 HI ♡ 연천’이라는 군민들의 바람을 모두 이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1977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김응연 이사장은 연천군 백학면장, 환경보호과장 등을 지냈으며, 지방서기관으로 명예퇴직 후에도 연천군자원봉사센터장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행정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최고경영자(CEO)로서 연천군과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발전에 커다란 원동력이 돼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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