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019 대통령상 더블 수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05 00:00: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재난관리평가 대통령상··· 환경보존 유공 대통령 표창···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 조은희 구청장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오는 17일 세계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보전 유공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더블 수상'으로 최고 우수기관에 잇따라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환경부가 주관한 환경보전 유공 평가에서는 커피컵 모양의 재활용 분리수거함인 ‘서리풀컵’을 전국 최초로 설치해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고 전국으로 확산시킨 계기를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강남대로 10곳에 처음 선을 보인 ‘서리풀컵’은 현재 서초 전역에 총 174개가 설치돼 있으며, 녹색행정의 대표사례로 환경부 등 전국적으로 벤치마킹되고 있다.

또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관리평가에서는 폭염대비 주민들을 보호하는 서리풀원두막과 같은 서초형 생활밀착형 사업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구는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 전국 1위 및 구청장 주민만족도 2년연속 1위,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 6관왕 달성,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 서울시 자치구 1위, 세계 금연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99도의 물을 끓게 하는 1도 더하기 행정의 힘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노력과 정성을 담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행정을 펼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