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지난달 30일 400억 원(지분 44%, 176억 원) 규모의 제주도 오피스텔 신축 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31일에는 469억 원 규모의 일산 백석동 오피스텔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일산 백석동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공급면적 기준 69~125㎡의 중·소형 오피스텔 513실을 신축하는 공사다.
제주 서귀포동 오션팰리스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1층 규모의 업무시설 및 부대시설 신축 공사로 공급면적 59~142㎡의 중·소형 오피스텔 257실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진흥기업은 3월 한달간 토목, 건축 등 7건의 사업을 수주해 1750억 원 이상의 수주고를 기록하게 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