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50·60대 대상 생애설계 상담서비스 운영

황혜빈 / hhyeb@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1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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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사내 희망일자리센터 전경.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50~60대를 대상으로 ‘생애설계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애설계 상담서비스는 신중년 희망설계 지원단이 재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연계 등을 위한 상담을 비롯해 그 외 경력을 활용한 사회공헌일자리, 재취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은퇴자금 관리법, 은퇴 후 새로운 사회적 관계 형성 방법, 퇴직 후 골든타임과 시간관리 방법 등에 관한 상담도 진행한다.

신중년 희망설계 지원단은 일자리, 재무, 관계·소통, 여가·시간관리 등 생애설계 4대 영역에 대해 1대1 심층 상담을 실시하는 신중년 전문상담원이다.

같은 세대를 살아온 동년배 간 교감을 통해 인생 2막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진로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멘토 역할을 한다.

재취업에 관심 있는 신중년 주민은 구청 3층 희망일자리센터로 방문하면 누구나 신중년 희망설계 지원단에게 상담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앞서 구는 신중년 희망설계 지원단 참여자를 모집공고해 ▲상담, 컨설팅, 전직지원, 직업상담, 생애설계 등 관련 분야 경험자 및 자격증 소지자(교육ㆍ활동 등) ▲상담근무, HR 경력이 있는 전문 인력 ▲대기업 임원, 금융기관 간부급, 공기업 임원 등 전문 인력 ▲사회공헌활동, 사회적경제 분야 유경험자 10명을 최종합격자로 선정하고 지난 5월 한 달간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운영을 통해 신중년의 성공적인 인생 2막 안착을 돕고, 더 나아가 신중년 일자리창출을 위한 더 다양하고 발전된 사업을 강구하여 고령화 사회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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