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농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일제 단속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1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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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11일부터 오는 7월 말까지 지역내 정미소, 전통시장, 마트, 제조가공업체, 판매장 등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농산물 부정유통 행위를 근절해 지역내 생산 농가를 보호하고, 강화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원산지가 다른 물품을 혼합해 판매하는 행위 등이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조치 및 과태료 부과등 엄중 처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강화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판매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원산지 표시 단속 등 농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농정과 농산물유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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