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건설은 KICA(한국국제문화교류협회)와 ‘이라크 재건 기금 조성 및 전후 기초 시설 건설을 위한 한국 기업 유치’ MOU를 체결한 한길인베스트먼트로부터 주관건설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월드건설은 이라크 전후 복구에 필요한 병원, 주거, 항만 등 기초 시설 건설에 참여하게 된다.
앞서 지난 18일 메이허(Maher) H.A KICA 이라크 지부 사무총장은 월드건설을 방문해 건설사업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