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민간분야 전문가 18명과 정부부처 공무원 11명, 총 2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초대 위원장으로는 이기석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출됐다.
발족과 함께 진행된 1차 회의에서 위원들은 향후 남극지도 발간시 등재할 18개 남극지명과 국가지명위원회의 운영세칙 자료를 보고받고 차기 회의에서 남극지명을 결정키로 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바다 동해와 우리땅 독도의 지명을 비롯해 국익을 위한 지명홍보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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