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홈 플러스’는 정부가 R&D 예산을 지원해 산·학·연 합동으로 추진한 저에너지 친환경 공동주택 기술개발의 연구 성과물이다. 공동주택으로는 국내 최초로 저에너지 친환경 주택 기술을 적용해 건축한 모델이다. 에너지절감을 위해 외부환경 조성기술, 저에너지 건물기술, 고효율 설비기술 등 3개 분야별 최신기술과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했다.
특히 단지 특성이나 경제성, 시공성 등을 고려해 에너지 절감 단계별로 기본모델(Base Model)과 에너지 절감률이 각각 40%, 60%, 80%, 100%인 4개의 모델을 제시했다.
한편 ‘그린홈 플러스’는 주택분야 친환경 기술 연구공간으로 활용되며 일반인에게도 개방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