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하우스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연계 인사들로 자문위원 풀을 구성했다.
‘오페라’ 김덕기 서울대 교수 등 6명, ‘발레·무용’ 김용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 6명, ‘연극·뮤지컬’ 한태숙<사진> 연극연출가 등 6명, ‘국악’ 현경채 국악평론가 등 2명으로 이뤄졌다.
분과별로 5인 이상의 위원회를 결성해 대관 등 오페라하우스 운영의 전반을 자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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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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