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흐름에 ㈜미래와 창조는 대학가 인근에 원룸텔 ‘스테이션 빌’을 6월 신축 공급한다고 밝혔다.
㈜미래와 창조는 “스테이션 빌은 지하철 4호선 연계선인 호구포역에서 3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라며, “대학가는 물론 인근에 근무인원이 7만 명에 달하는 남동공단의 독점적인 위치에 있어 공실걱정 0%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반경 500m 내에 토지주택공사 사옥을 포함 해양경찰정, 우편 집중국 등이 위치한다고 덧붙였다.
업체측에 따르면 스테이션 빌은 각 호실마다 등기가 돼 권리행사에 문제가 없고, 선 시공 후 분양으로 좀 더 안전한 분양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스테이션 빌의 분양가는 한 호실 당 6000만 원대이지만 실투자금 4000만 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10%가 넘는 임대수익을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다고 업체측은 소개했다.
보다 상세한 스테이션 빌 분양사항은 분양사무실(032-421-4389)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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