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태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특별감리검수단(13명)이 맡는다. 점검 대상은 공공건설 현장 가운데 언론보도나 부실감리 신고가 접수된 현장과 낙찰률 70%미만의 저가낙찰 건설현장이다.
검수단은 단계별 감리수행실태, 공사비 절감 및 설계변경 적정성, 감리원 근태 및 교체 적정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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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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