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극동건설은 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봉사 등 기술재능 기부 및 협력업체의 인적네트워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 회장은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주거환경 개선 역량을 사회에 기부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극동건설은 전 임직원이 극동건설 ‘또또사랑 봉사단’에 소속돼 매년 16시간 이상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저소득층 집수리, 장애아동 돌보기, 사랑의 헌혈 등 총 7913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설명> 12일 서울 충무로 극동빌딩 대회의실에서 ‘봉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송인회 극동건설 회장(왼쪽)과 이제훈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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