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매각 의뢰한 물건이다.
특히 감정가 8억5000만원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48-7 일신반포빌라트 제1층 제102호는 7억6500만원에 매각된다.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 220건이 포함됐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10%)을 준비해야한다. 개찰 결과는 입찰 마감일 다음날인 오는 12일 발표된다. 낙찰자는 오는 13일 서울 역삼동 자산관리공사 조세정리부에서 매각결정통지서를 받아야한다.
매수 대금 납부기한은 낙찰가격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매각결정일로부터 60일, 낙찰가격이 1000만원 미만인 경우 매각결정일로부터 7일이다.
압류재산 공매 참가자는 임대차 현황 등에 유의해야한다.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 사유 발생 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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