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현고, 직접 만든 '힐링 화분' 노인들에 전달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2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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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학습 실천학교' 운영
▲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서울 구로구청(구청장 이성)에서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에서 제작한 ‘힐링 화분 전달식’이 개최됐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 힐링 화분은 구로구자원봉사센터와 구현고등학교가 ‘2019년 서울형 봉사학습 실천학교’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한 봉사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현고등학교(신도림동)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총 200개의 화분이 지역내 경로당과 홀몸노인에게 전달됐다.

한편 ‘봉사학습 실천학교’는 지방자치단체와 학교가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봉사 프로그램에는 1·2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화분과 면생리대를 만들었다. 구 교육강사 전문봉사단, (사)따뜻한 마음 청소년센터, 나무그늘아래공방 등이 강의를 맡았다.

오는 7월에는 면생리대 480개를 구로구 드림스타트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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