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 5210억원, 매출 7조8930억원, 수주 14조105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과 수주는 2009년에 비해 각각 6.9%, 9.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8.3% 감소한 것이다.
GS건설 측은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불투명한 경영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플랜트, 발전·환경 사업에서의 지역다변화, 공종다각화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2011년도 사업목표는 수주 16조2150억원, 매출 9조380억, 영업이익 6400억으로 설정했다. 경영방침은 ‘성장과 가치경영의 균형’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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