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 보금자리 생애최초 특별공급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7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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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38:1’… 5854명 몰려 ‘후끈’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지송)는 1월 24일~25일 양일간 접수한 서울강남, 서초 보금자리 본청약생애최초 특별공급 접수결과 153가구 모집에 5,854명이 몰려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강남세곡지구는 63가구 모집에 3,155명이 신청해 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서울서초지구는 90가구 모집에 2,699명이 몰려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1.26(수)에는 기관추천 특별공급을 접수하며 1.27(목)에는 일반공급 1순위 중 무주택세대주 5년이상이며 납입인정금액 1,000만원 이상 대상자를 시작으로 1.28(금) 일반공급 1순위 전체, 1.31(월) 일반공급 2순위 및 3순위를 대상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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