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건모(43)가 발라드 ‘내모습을’(작사 김영아·작곡 윤일상)을 디지털싱글로 23일 자정에 공개한다.
김건모 측은 “‘내모습을’은 가슴 절절한 가사와 김건모 특유의 매력적이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며 지난날을 떠올리는 애절한 가사가 돋보인다”고 소개했다.
이 노래는 KBS 2TV 드라마 ‘프레지던트’에 삽입된다.
OST제작사 어치브그룹디엔은 “‘내모습을’은 프레지던트의 24일 마지막 방송에서 들을 수 있다”며 “극중 ‘유민기’(제이)와 ‘장인영’(왕지혜)의 가슴 아픈 사랑을 잘 표현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김건모는 최근 MBC TV ‘일밤‘의 새 코너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의 녹화를 마쳤다. 이소라 김범수 윤도현 백지영 박정현 정엽 등 실력파 가수들이 모여 자신의 대표곡을 부른 이 프로그램에서도 돋보였다.
김건모 측은 “‘내모습을’은 가슴 절절한 가사와 김건모 특유의 매력적이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며 지난날을 떠올리는 애절한 가사가 돋보인다”고 소개했다.
이 노래는 KBS 2TV 드라마 ‘프레지던트’에 삽입된다.
OST제작사 어치브그룹디엔은 “‘내모습을’은 프레지던트의 24일 마지막 방송에서 들을 수 있다”며 “극중 ‘유민기’(제이)와 ‘장인영’(왕지혜)의 가슴 아픈 사랑을 잘 표현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김건모는 최근 MBC TV ‘일밤‘의 새 코너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의 녹화를 마쳤다. 이소라 김범수 윤도현 백지영 박정현 정엽 등 실력파 가수들이 모여 자신의 대표곡을 부른 이 프로그램에서도 돋보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