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대형 건설사들의 분양예정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81%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81개 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3월 분양예정 물량은 1만1645가구로 지난해 3월 1만4382가구 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2302가구, 경기 3554가구, 부산 1351가구 등으로 집계됐다.
협회 관계자는 “2월보다는 다소 증가한 물량이지만 조합원에 분양되는 재건축·재개발이 절반 가량이고 지난 1~2월 분양물량이 이월된 것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 들어 2월 현재 분양 누계실적은 2548가구로 전년동월(1만3778가구) 대비 18.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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