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상승하며 109달러대를 또다시 넘어섰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3일 두바이유 현물유가는 전일 대비 배럴당 1.21달러 상승한 109.6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WTI)원유 4월 인도분 선물유가도 전일 대비 0.78달러 상승한 105.7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4월 인도분 선물유가는 전일 대비 배럴당 0.15달러 하락한 115.55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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