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산하 국립해양조사원은 연안에서 발생하는 해양 이상현상에 대한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이안류, 이상 고파(高波), 너울성 고파 등의 해안가 이상현상에 대한 국내외 연구결과와 관련 문헌을 분석해 발생원인 및 특성, 대응 사례, 연구 동향 등을 담았다.
사례집에 따르면 동해안에서는 10월과 2월 사이에 너울성 고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며 서·남해안에서는 2~5월 이상 고파에 따른 피해사례가 보고됐다. 이 기간 각 해역에 있는 방파제, 갯바위 등을 방문할 경우에는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또 서·남해안 해수욕장에서 이안류를 만날 경우 해안선을 따라 수영해 이안류를 벗어나야 한다.
조사원 관계자는 “연안재해 방지를 위해 이번 사례집을 소방방재청 및 사고지역 관련 33개 지자체에 배부했다"며 “해양 이상현상 발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관측자료 생산과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news/data/20251230/p1160278487779617_377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