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설사들의 신규 분양 실적이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81개 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 회원사들의 신규 분양실적은 7276가구로 전년동기(1만8365가구) 및 최근 3년 동기 평균(1만8913가구)대비 각각 39.6%, 38.5%에 그쳤다.
이는 당초 계획인 1만7852가구 대비로도 40.8%에 불과한 수준이다. 또 지난 1년간의 누적 공급실적도 5만1256가구에 불과해 전년동기(12만6470가구) 대비 59.5% 줄었다.
분양 시장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협회 측은 기준금리 인상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부활, 미분양 및 신규 PF대출 중단에 따란 건설사들의 유동성 악화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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