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은 1일 광주·전남지역 건설사 중 시공능력 11위인 남영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남영건설은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지 못해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 능력 평가액 1369억원인 남영건설은 전국 146위, 광주·전남 11위로 시설물 유지관리 및 부동산 개발, 태양광 발전 등 4개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법원은 조만간 대표이사 심문과 현장 검증 등을 거친 뒤 법정관리 개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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