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건설의 기업회생절차와 관련 금융감독당국이 4일부터 사실상 모기업 역할을 하고 있는 LIG손해보험에 대한 정기검사를 앞당겨 실시한다.
특히 (주)LIG가 LIG손보 주식을 담보로 1300억원을 대출받아 LIG건설에 투자한 펀드의 투자금을 회수하는데 사용한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LIG그룹에 대한 불공정 행위여부도 검사할 방침이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당초 5월로 예정돼 있던 예비종합검사를 4일부터 일주일간 실시하고, 오는 18일부터 본검사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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