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김기동 서울 광진구청장 동정 외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24 17:3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 광진구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24일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에 참석, 앞으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가 전통시장과 지역 영세 상권을 보호하고 대형 유통기업과 중소 유통기업 간 상생의 분위기를 마련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성동구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24일 오후 3시 왕십리 민자역사에서 유관기관 및 단체회원 420여명이 참석한 열린 2011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주관하고 지진 및 테러 등 재난에 대한 경각심 및 신속한 대응공조 체제를 구축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서울 강서구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24일 오후 3시 가양빗물펌프장에서 열린 2011 강서사랑 새마을방역봉사대 발진식에 참석해 구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 양천구
이제학 양천구청장은 2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된 주민배심원 평가단 발대식에 참석해 주민의 의사가 정책에 반영되는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며 내 고장의 일에 참여 한다는 마음으로 적극적 활동을 당부했다.
▲서울 동작구
문충실 동작구청장은 24일 오전 9시30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56회 현충일 맞이 '한사람 한송이 헌화 행사'에 참석, 현충탑 헌화 및 참배를 통해 희생과 헌신으로 국가의 어려움을 극복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서울 도봉구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24일 오전 11시50분 도봉산성당에서 열린 행복노인대학 현장을 방문하여 배움의 열정이 풍요로운 삶의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라며 노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서울 동대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4일 중랑천 제1체육공원에서 열린 ‘2011년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 발진식 및 하천정화 활동’에 참가해 동대문구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가능한 범위 안에서 행정적인 뒷받침을 통해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연천군
김규선 경기 연천군수는 24일 본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AI 방역대책 회의'에 실과단원소장 및 유관기관 등 12명과 함께 참석, 담당 관계자들에게 방역초소 근무 및 살처분에 따른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 양평군
김선교 경기 양평군수는 24일 오전 7시50분 군청 앞 사거리에서 '삶의 행복 운동 질서있는 양평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기초질서지키기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석해 담당 관계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함께 캠페인 활동을 했다.
▲경기 부천시
김만수 경기 부천시장은 24일 부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제171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 화장장례금 지급 및 부천MBT 시설 등 시의원들의 시정질문에 답변하고 집행부와 시의회가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경기 양주시
현삼식 경기 양주시장은 24일 삼숭동에서 열린 이동기술교육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담당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이번 이동기술교육센터 개소로 양주시 기업체에 많은 도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 강화군
안덕수 인천 강화군수는 24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한상순 실장의 명예퇴임식에 참석해 38년 동안 군정에 대한 열정과 탁월한 추진력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한상순 실장의 공로를 치하했다.
▲인천 서구
전년성 인천 서구청장은 24일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된 2014 AG경기장 문학수영장 기공식에 참석해 담당 관계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어려운 여건에서 추진하는 만큼 주경기장 건설에 따른 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인천 남동구
배진교 이천 남동구청장은 24일 '제2회 남동 행복 드림 열린 강좌'에 참석해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문제와 우리의 미래가 될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바꾸는 데 중점을 둘 것이며, 평생학습도시 남동구를 만드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