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점 명품시계 ‘한자리’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5-25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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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럭셔리 워치페어에서 율리스 나르덴의 10억2천만원 상당의 시계와 SIHH, 바젤 등 명품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명품시계 400여점이 전시되는 이번 워치페어는 2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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