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금번 태풍 피해에 대해 전반적인 점검을 하고 복구에 최선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제5호 태풍 '메아리(MEARI)'의 이동 상황과 장마 관련 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강원도 영월군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어린이를 찾다 물에 빠져 숨진 이창호(29) 소방관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물가 문제와 관련해 "서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생활물가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news/data/20251230/p1160278487779617_377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