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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이마트 용산역점에서 모델들이 생, 건조, 냉동 3종의 블루베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국내산 생 블루베리를 시세 대비 20%정도 저렴한 7800원(200g)에 판매하며 주스용과 간식용으로 인기가 높은 냉동 블루베리를 9480(1kg)원에, 건 블루베리를 9800원(300g)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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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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