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는 조성명 의장이 제204회 정례회 개회사를 통해 사업의 적절성, 효과성, 우선순위 등을 감안해 추경 예산안 심사에 신중을 기울여 달라고 구의원들에게 당부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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