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내달 10일까지 수도권 농협유통센터 12곳에서 추석 성수 품목인 배추를 포기당 2800원으로 할인판매하다고 24일 밝혔다.
현 배추 가격인 포기당 4000원보다 약 30% 저렴한 수준이다. 양재, 창동, 신촌, 서대문, 용산, 목동 등 서울의 6개, 고양, 성남, 수원, 인천, 파주, 용인 등 경기·인천의 6개 농협유통센터에서 판매한다.
농협은 또 배추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배추 공급물량도 평소보다 2배 많은 1200t(60만 포기)를 준비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노인 스마트 복지인프라 확충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1/p1160278735531867_691_h2.jpg)
![[로컬거버넌스]물길 따라 단풍·억새·가을꽃 풍경 만끽··· 도심서 즐기는 감성 힐링 나들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9/p1160271721170098_50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