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6일부터 22개 동장을 대상으로 구와 동간 업무를 공유하고 현안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일일명예구청장제'를 도입, 시행한다.
5일 구에 따르면 동장의 일일명예구청장제는 각 동의 동장들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하루씩 구청장실에서 근무하게 되며 근무 시작 후 구청장과의 환담을 시작으로 동정사항 보고, 전화민원 접수 및 소관부서 연계, 부서 업무사항 공유 및 집단?고질 민원등을 직접 처리리하는 방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명예구청장으로 근무하는 동장은 근무일지를 작성해 소감, 주요처리사항, 개선사항 및 의견을 기탄없이 개진한다.
일일명예구청장은 6일 부평1동장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2일까지 이어지며 발전적인 방향으로 진행하고 운영 결과에 대한 종합적인 의견을 모아 더욱 다양한 참여방안이 모색된다.
홍미영 구청장은 “민선 5기는 거버넌스에 의한 구정을 기치로 다각도로 구정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행정 외부뿐만 아니라 행정 내부의 참여와 소통, 토론문화를 자연스럽게 접목하기 위함"이라며“구청장과 동장, 모든 부서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높은 효율의 구정을 수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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