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두천시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어울림 이동문화 갤러리에서 중앙동 주민센터 서각교실 작품 20점을 전시한다.
시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문화적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시청 민원실에서 다채로운 예술작품 전시 및 각종 문화공연 등을 펼치는 '어울림 이동문화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며 8일 이같이 밝혔다.
시는 그동안 한지공예, 생활도예, 홈패션, 서예, 동양화, 서양화 등 각종 분야의 작품들을 전시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아왔으며 올해에도 '어울림 이동문화 갤러리'를 운영해 중앙동 주민센터 서각교실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관공서, 내 집 안방 같은 편안한 청사 이미지 구축을 위한 각계각층의 단체·개인의 작품전시 및 공연 등을 통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어울림 이동문화 갤러리」를 지속적으로 발전,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동두천=김항수 기자 hsk@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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