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안산시장, 전통시장 민생탐방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08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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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장보고… 상인들 애로사항 직접 듣고…
[시민일보] 김철민 안산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단원구 초지동 시민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한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 물가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김 시장은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해 추석 성수품을 구입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시장 내 위치한 음식점에서 물가부서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직원들에게 지역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산시는 현재의 서민경제 위기에 대처하고자 “지방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 “개인서비스요금의 선제적 관리”,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중점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시민시장 5일장에 맞춰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직자들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참여한다는 의미로 매월 두 번째 · 네번째 금요일에는 공직자 전통시장에서 “오찬 함께하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산=홍승호기자 h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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