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올해 추석 명절을 맞아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10일부터 13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보건소에 비상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보건소에서도 비상진료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또한 병·의원 73곳 치과의원 28곳 한의원 27곳 약국 54곳을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으로 지정해 의료수혜의 공백을 없앤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바른병원, 햇살병원, 닥터안연세의원, 김기영정형외과의원 등 4개 병·의원과 모범약국, 광동약국, 홈약국 등의 3개 약국은 명절기간 매일 문을 연다.
시는 또한, 집단 설사환자 발생시에는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를 통해 신속한 역학조사와 전파방지를 위한 대책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에 대한 내용이나 인근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 위치, 전화번호 등은 하남시보건소(031-790-6555)나 1339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9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남=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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