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군포-의왕시 협약맺어 영양만점 학교급식 만들기 '한마음'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08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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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식재료 공급 협력키로
[시민일보] 최대호 안양시장, 김윤주 군포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이준영 안양과천교육지원청장, 이운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장 등 경기 중남부 3개 지역 시장과 교육장이 학교급식지원사업에 뜻을 함께하기로 해 해당 지역 학교급식의 질적향상이 기대된다.
안양시는 경기 중남부 5개 기관단체장이 8일 오후 2시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학교급식지원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 따라 5개 기관은 각 학교학생들에게 맛좋고 영양가 높은 우수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행ㆍ재정적 지원에 노력하고, 관련된 활발한 정보교류 및 워크샵 개최 등 학교급식 전반에 대해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3개시 소재 학교를 대상으로 한 공동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에 힘을 모으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급식을 제공하는 것도 교육의 일부분"이라며 "3개시가 힘을 합쳐 질 좋은 식재료 공급으로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기여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해 초등학교 5ㆍ6학년에 이어 올해 들어 전학년을 대상으로 친환경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있으며, 2월에는 가평ㆍ양평군과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을 위한 협약도 맺은 바 있다.
안양=최상철 기자 c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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