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 도자기 빚으러 가보자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08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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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비엔날레 24일 개막
[시민일보] '제6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제23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신륵사 관광지와 여주도자세상에서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이번 축제는 24일 오후 1시부터 유소공연, 전자현악 3중주와 함께하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공식행사가 펼쳐지며, 식후행사는 전통가마 불지피기, 개그맨 갈갈이 박준형이 진행하는 ‘해피타임’ 녹화방송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6개국 외국작가 18명과 국내 작가들이 참여하는 국제도자 워크숍을 개최해 작품제작시연, 가마소성, 세미나와 토론 등을 통해 여주가 ‘세계속의 국제도자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27일 KBS1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이 야외 공연장에서 개그맨 강성범의 사회로 진행되며, 감정분야는 고서화(그림), 고서(글씨), 도자기, 민속품 등이다.(10월 16일 방영)
한국이 만들고 세계가 극찬한 ‘송승환의 난타공연’이 10월 2일 열리며, 여주 남한강 가요제가 3번의 예선(9월25일, 9월 30일, 10월 9일)을 거쳐 10월 16일 본선을 치른다.
이번 축제는 물레시연, 흙 밟기, 도자인형 만들기, 도자그림그리기, 나만의 도자만들기, 도자기네스 3종 경기, 추억의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테이블 스토리전, 세라믹 패션전, 세라믹 라이프전, 관광상품 공모전, 여주명인관 등이 마련돼 여주 천년 도자의 숨결을 느낄 수 된다.
또한 KBS 개그콘서트 발레리노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박성광, 정태호의 사인회 등 12개의 이벤트와 관내 21개 단체의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한편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서울⇔여주, 도자기축제장⇔남한강축제장⇔프리미엄 아울렛)가 운행될 예정이다.
여주=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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