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이달부터 구청 종합민원실과 각 동주민센터 민원실에 외국어로 표기된 민원서류 신청서 해석본을 비치해 운영 중이다.
구는 외국인 거주자가 1만2,700여 명(7월 기준)이 거주하고 있어 외국인 근로자와 국제결혼 이민자들을 위해 민원서류를 보다 손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민원서류 신청서 해석본을 비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비치된 민원서식은 외국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신청서를 비롯해 인감증명위임장, 출생신고서, 혼인신고서 등 민원서식 4종이며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3개 국어로 번역됐다.
구는 현재 4개 민원서식을 번역해 운영 중이나 외국인들이 사용하는 민원서식을 조사하여 더욱 확대해 추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이 가족, 후견인과 함께 동행 하지 않아도 혼자 방문하여 편하게 민원을 처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