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특성화고 취업박람회를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사 민원실 2층 홍보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박람회는 지역에 있는 6개 특성화고(경기글로벌통상고, 근명여자정보고, 안양공고, 안양여상, 평촌공고, 평촌정보산업고) 졸업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개 구인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박람회장을 찾으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희망하는 구입기업체와의 면접, 안양시의 일자리시책 안내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안양일자리지원센터는 채용될 때까지 구직을 알선해 주게 된다.
시 관계자는“고교취업예정자와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관계자들은 빠짐없이 박람회장을 찾아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22일 일자리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지역 특성화고에 대한 전환 및 지원에 따른 협약을 맺었고,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박람회 개최, KT 자회사인 M&S와의 업무협약으로 여성취업을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창출 및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안양=최상철 기자 c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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