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연천군은 최근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제43회 연천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군정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하고, 맡은 바 업무에 성실히 종사해 온 군민에게 그 간의 노고에 대한 격려 및 시상과 문화행사를 개최해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우리군에 대한 자긍심과 정주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해 김영우 국회의원, 도·군 의원, 5사단장, 26사단장, 각급 유관기관?단체장, 주민, 군장병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크레이션과 비보이, 퓨전댄스, 이미희필무용단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기념식과 군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한 군민 57명에 대한 표창시상 및 감사패 전달, 풍등 날리기 등의 공식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홍서범(가수)과 최지해(아나운서)가 진행하고 가수 티아라, 유키스, BB Boys, 홍서범, 심신, 김범룡, 김혜연, 솔림, 강진 등이 출연하는 ‘OBS 연천사랑 콘서트’가 90분간 열려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으며, 이후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행사에서“각종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고, DMZ남북청소년교류센터건립추진 등 연천에 새로운 기운이 싹트고 있다”며, “군민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제43회 연천군민의 날 행사가 민관군이 함께 어울리는 군민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꿈과 희망과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hsk@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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