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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맨'과 가수 미(23·美)가 스페셜 듀엣음반 '그 남자 그 여자'를 11월1일 발표한다.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만든 타이틀곡 '그 남자 그 여자'와 윤민수가 작곡한 '3년쯤에'가 수록된다. 두 곡 모두 발라드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그 남자 그 여자'는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애절한 발라드곡"이라고 소개했다.
노래 공개에 앞서 이들은 오래된 신문 지면 콘셉트의 음반 재킷을 25일 선보였다.
포맨은 30일 부산 KBS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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