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한마당' 3일 열린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31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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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 광장서 40곳 참여
공예품ㆍ의류ㆍ농수산물 판매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지역내 착한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구는 고용노동부 권역별 지원기관인 (사)사람사랑과 함께 11월3일 11시 구청 광장에서 '사회적기업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0월31일 밝혔다.

이번 '사회적기업 한마당'에서는 지역내 7개 기업을 비롯 총 40여개의 사회적기업과 관련 단체들이 참여해 사회적 기업에서 만드는 재화나 서비스를 홍보 및 판매한다.

이들 기업 및 단체들은 37개 부스에서 친환경농수산물, 공예품, 중고자전거, 의류, 도서 등을 판매한다.

더불어 난타, 드로잉 퍼포먼스 등 문화공연과 재활용컴퓨터 무상점검, 미디어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한마당을 통해 사회적기업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정보공유가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금천구가 사회적기업의 메카로 조성되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현재 금천구에는 심원테크 등 고용노동부 사회적 기업 5곳과 (사)한국칠보공예협회 등 서울형 사회적 기업 10곳이 있다.

박규태 기자 pkt10@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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