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소외계층 대상으로 무료빨래방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운영 중인 빨래방은 총 5곳으로 ▲구시설관리공단(중계2.3동 507-3, 구민회관 지하1층)▲상계종합사회복지관(상계3.4동 101-135, 복지관 1층)▲북부종합사회복지관(상계1동 1257 복지관 1층)▲중계사회복지관(중계4동 358, 복지관 1층)▲남부지역자활센터(상계5동 389-73, 계상초교인근 지하)다.
이용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65세 이상 거동불편 노인 등 저소득층이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접수 후 빨래감 수거와 세탁, 배달까지의 서비스는 자활근로자와 자원봉사자가 맡는다.
구가 이같은 사업을 하게 된데는 빨래를 하기에 시간적, 육체적의 어려움이 있는 수급자,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을 돕기 위해서다.
앞으로 구는 2012년 1월 평화종합사회복지관(중계2.3동514-3, 목련아파트 단지)내에 빨래방을 추가로 설치해 틈새계층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빨래방별 월 처리량은 ▲구 시설관리공단 400건 ▲상계종합사회복지관 20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80건 ▲중계종합사회복지관 500건 ▲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 20건 가량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무료빨래방은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경제적 육체적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구는 이 같은 사업 발굴에 힘써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jy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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