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TV(IPTV) 가입자 수가 출범 3년만에 440만명을 넘어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5일 현재까지 IPTV 실시간 방송 가입자는 총 442만4000명에 달한다고 6일 밝혔다. 실시간 방송을 제외한 프리IPTV 가입자 수를 포함할 경우 총 480만명이다.
사업자별로 살펴보면 KT가 272만1000명, SK브로드밴드가 84만3000명, LG유플러스가 85만9000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IPTV 출범 3주년 기념식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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