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7명은 설날 연휴 동안의 금전적 지출이 부담스러운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에 따르면 직장인 921명을 대상으로 ‘설날 연휴 금전적 지출 부담‘에 대해 조사한 결과, 74.3%가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평균 지출 예산은 35만원으로 조사됐다. 자세히는 ‘20만~30만원 미만’(23%), ‘10만~20만원 미만’(18.3%), ‘30만~40만원 미만’(13.4%), ‘40만~50만원 미만’(13%), ‘10만원 미만’(12.1%), ‘50만~60만원 미만’(6.9%) 등의 순이었다.
결혼여부에 따라서는 기혼이 평균 46만원으로 미혼(28만원)보다 18만원 가량 더 쓸 예정이다.
가장 많이 지출하는 항목으로는 ‘부모님 용돈, 선물’(62.7%)이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음식 준비 비용’(9.5%), ‘교통비’(9.1%), ‘새뱃돈’(4.8%), ‘여가비, 문화생활비’(3.9%), ‘친척 선물’(3.7%) 등의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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