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AP/뉴시스】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이 2일 수도 카이로에 있는 법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지난해 시위대를 유혈 진압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부정 축재 혐의로 기소된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아들인 가말 무바라크와 알라 무바라크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날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아들들에 대해 무죄가 선고되자 법정에서 실랑이가 벌어졌다.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자국민에게 법정에 선고를 받은 최초의 아랍 국가 지도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노인 스마트 복지인프라 확충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1/p1160278735531867_691_h2.jpg)
![[로컬거버넌스]물길 따라 단풍·억새·가을꽃 풍경 만끽··· 도심서 즐기는 감성 힐링 나들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9/p1160271721170098_50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