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AP/뉴시스】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이 2일 수도 카이로에 있는 법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지난해 시위대를 유혈 진압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부정 축재 혐의로 기소된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아들인 가말 무바라크와 알라 무바라크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날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아들들에 대해 무죄가 선고되자 법정에서 실랑이가 벌어졌다.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자국민에게 법정에 선고를 받은 최초의 아랍 국가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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