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x)’의 새 미니앨범 ‘일렉트릭 쇼크’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주목 받았다.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0일 온라인에 공개된 ‘일렉트릭 쇼크’는 미국·캐나다 아이튠스 일렉트로닉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일렉트릭 쇼크’는 멜론, 엠넷 등 국내 음악사이트의 음원차트 1위도 싹쓸이했다.
‘일렉트릭 쇼크’는 13일 오프라인에도 풀린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그룹 ‘f(x)’의 새 미니앨범 ‘일렉트릭 쇼크’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주목 받았다.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0일 온라인에 공개된 ‘일렉트릭 쇼크’는 미국·캐나다 아이튠스 일렉트로닉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일렉트릭 쇼크’는 멜론, 엠넷 등 국내 음악사이트의 음원차트 1위도 싹쓸이했다.
‘일렉트릭 쇼크’는 13일 오프라인에도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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